명성교회 50주년 역사를 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.
하나님께서 어떻게 일을 하셨는지를 볼 수 있는 사진이 따로 없어 역사의 현장만 단편적으로 담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 사진에 담긴 긴 시간의 흔적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밖에 없지만, 그래도 변치 않는 사실은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.
이 페이지에는 지난 50년간의 명성교회가 걸어온 흔적을 담아나가는 것과 더불어 앞으로 또 하실 하나님의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모습을 부족하지만 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. 우리는 단지 또 사진과 영상 그리고 짧은 글로만 기록하겠지만 그 뒤에 담긴 큰 의미 곧 하나님만 드러나기를 원합니다.